언니네산지직송1 tvN '언니네 산지직송' 첫 방송: 덱스의 활약과 남매 케미로 시청자 사로잡다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이 첫 방송에서 남매 케미와 무해한 청정 예능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배우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그리고 덱스(김진영)가 어촌 마을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염정아는 유퀴즈에서 덱스를 칭찬하며 “일 잘하고 성실하며 잘생기고 귀엽다”고 극찬했습니다. 덱스는 첫 방송에서 그의 적극적인 모습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염정아는 "덱스가 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며 그의 캐스팅을 신의 한수로 표현했습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첫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6%, 최고 5.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2024. 7. 20. 이전 1 다음